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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 발표에 따르면 상하이 니오자동차 유한공사(上海蔚來汽車有限公司, 이하 니오<NIO 9866.HK>)가 일부 순수 전기차 모델의 리콜을 진행한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8년 3월 16일부터 2023년 1월 16일까지 생산된 ES8·ES6·EC6 모델 24만6229대로서, 공시가 나간 당일부터 즉각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리콜 대상 차량 중 일부는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특정 조건에서 계기판과 중앙 컨트롤 스크린이 단시간 '블랙스크린(화면 꺼짐)' 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운전자에게 필요한 차량 정보 및 기능(예: 속도 정보, 고장 경고 알림, 성에 제거·김서림 제거 기능 등)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어 안전상 위험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니오는 원격 업그레이드(OTA) 방식으로 리콜 대상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Aspen 3.5.6, Alder 2.1.0 또는 그 이상의 버전으로 무상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OTA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차량은 니오 서비스센터가 사용자와 연락해 리콜 조치를 진행함으로써 안전상 위험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차량은 이미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된 상태여서, 이번 리콜에서 해당 차량은 추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저장지커지능과기유한공사(浙江極氪智能科技有限公司, 이하 지커<Zeekr>)도 일부 차량을 리콜한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21년 7월 8일부터 2024년 3월 18일까지 생산된 일부 지커 001 WE 버전 차량 3만8277대로, 2026년 3월 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 일부는 고전압 동력배터리 부품 제조 일관성 문제로 장기간 사용 시 배터리 내부저항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수 있고, 그 결과 일부 배터리 성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극단적인 경우 배터리 열폭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안전 위험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지커는 리콜 대상 차량을 점검 또는 원격 진단하고, 아직 동력배터리를 교체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동력배터리를 무상 교체해 안전 위험을 해소할 예정이다. 비상 조치로 지커의 클라우드 조기경보 플랫폼이 사전 경보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 능동 구조 서비스를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