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효율화·해외 수출 확대 통해 올해 반등 모색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PC삼립이 지난해 고정비용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전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조3705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1.7%, 59.2% 줄어든 수치다.
SPC삼립은 "매출이 감소하고 생산구조 변화(근무형태 3조3교대 도입)에 따라 고정비가 늘어 수익성이 줄었다"고 전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환수액 291억원이 포함되면서 순이익도 줄었다는 설명이다.
SPC삼립은 "올해는 새로운 교대제 안착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해외 수출을 확대하는 등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