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교육 백년 위한 패러다임 전환 기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2026년 3월 1일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유아 27명, 초등 228명, 중등 259명, 특수 7명 등 총 52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인사의 핵심 방향을 '학생의 전인적 역량 성장'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교사·학부모·지역사회·지자체 등 교육공동체와의 협력을 주도할 창의적 리더를 중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원)장 및 교(원)감 인사는 학교별 교육여건과 현안을 반영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인사 대상자의 거주지, 경력, 정년 잔여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목적성‧공정성‧일관성 있는 인사를 추진했다.
아울러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인사는 함께 성장하고 상호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실질적 성과를 거둔 교원 및 전문직을 중용했다는 설명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서울교육의 백년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의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서울교육 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