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격차 해소 및 프로그램 확산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영리법인·단체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1억32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40개 내외 사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우리마을 평생학습▲학습동아리 등 3개로 구분된다.
시는 올해 평생학습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학습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학습 격차를 줄이고 생애주기별·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활용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회계·지출 교육과 성과 공유회를 운영해 사업의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권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진행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