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과 책임 있는 공직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지역 내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직기강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명절 기간에 발생할 우려가 있는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와 직무 해태 및 복무 위반 행위, 보안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교육청은 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공직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차원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의 책임 있는 행동과 청렴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복무 점검으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신뢰받는 대전 교육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