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월 4일 오전 09시3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4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다수의 A주 상장사가 구리 광산 사업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구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구리 광산 사업을 보유한 상장사 중 상당수가 2025년 연간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상장사는 실적 예고에서 2026년 구리 생산량이 2025년보다 늘어날 가능성도 언급했다.
대표적으로 1월 23일 중국 국유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紫金礦業 ZIJIN MINING 601899.SH/2899.HK)은 산하의 쥐룽(巨龍) 구리광산 2기 공정이 정식으로 완공돼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루 15만 톤(t) 규모의 생산능력을 자랑하는 기존의 생산능력에 하루당 20만 t의 생산 규모가 추가된다. 즉, 하루당 35만 t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 셈이다.
2기 공정이 풀가동 단계에 도달하면 쥐룽 구리광산의 연간 광석 채굴·선광 규모는 4500만~1억500만 t으로 확대된다. 광산 구리 연간 생산량은 2025년 19만 t에서 약 30만~35만 t으로 증가하고, 광산 몰리브덴 연간 생산량은 2025년 8000 t에서 약 1만3000 t으로 늘어난다. 광산 은 연간 생산량은 2025년 109t에서 약 230t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금광업 측은 이에 따라 쥐룽 구리광산은 중국 최대 구리광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쥐룽 구리광산 3기 공정도 추가로 계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정부의 승인을 받아 완공될 경우 쥐룽 구리광산은 전세계에서 채굴·선광 규모가 가장 큰 구리광산이 되며, 정상 가동 이후 연간 구리 생산량은 약 60만 t에 이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실적 예고치를 살펴보면, 구리 등 금속 가격 회복의 영향으로 구리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다수 상장사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산 자원 개발업체 펑신자원(鵬欣資源 600490.SH)은 2025년 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2억1000만~2억9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 변동의 주된 이유와 관련해 펑신자원은 지난해 광산 금, 음극동, 황산 생산량이 증가했고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한 점을 들었다.
또 다른 광산 자원 개발업체 등원코발트(騰遠鈷業 301219.SZ)는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10억2800만~11억64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0.02%~69.8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상장사는 실적 예고에서 2026년 구리 생산 계획도 언급했다.
자금광업은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510억~52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9~6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주요 광물 제품 생산 계획으로 광산 금 105 t, 광산 구리 120만 t, 탄산리튬 환산량 12만 t, 광산 은 520 t 을 제시했다. 자금광업의 2025년 광산 구리 생산량은 109만 t으로, 2026년 추가 생산이 예상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