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I의 종목 이야기] 암젠 실적 '서프라이즈', 주력 의약품 호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4일 오전 07시4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앰젠(AMGN)은 주력 의약품의 강력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2026년 전망치도 월스트리트 기대치와 부합하는 긍정적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경쟁사들의 도전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온 성과다.

가장 최근 분기 매출액은 98억7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94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이익 역시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초과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암젠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앰젠은 향후 수년간 여러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특허 보호를 상실하면서 경쟁 심화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며,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의약품들의 매출이 급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실된 매출을 다른 의약품 판매로 대체하는 앰젠의 역량이 성공의 핵심이다.

콜레스테롤 치료제 레파타가 4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레파타가 향후 수년간 앰젠의 최대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6년에는 35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수년 내 승인을 받았으며 최근 분기의 주목할 만한 성과인 항암제 임델트라의 매출은 애널리스트들이 2031년에 22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측한다.

앰젠은 또한 지난 분기 경쟁사들과 경쟁하고 있는 프롤리아와 향후 수년 내 특허 보호를 상실할 예정인 오테즐라의 매출도 예상보다 높았다.

이 생명공학 기업은 올해 주당 조정 순이익이 21.60달러에서 23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 범위에는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인 22.08달러가 포함된다. 앰젠은 매출액을 최대 384억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추정치는 371억달러다.

투자자들은 또한 노보 노디스크(NVO)와 일라이 릴리(LLY)가 지배하는 수익성 높은 체중 감량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해줄 실험적 비만 치료제 마리타이드에 대한 소식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앰젠은 이 약물을 인기 있는 주 1회 주사의 대안으로 덜 빈번하게 투여할 수 있는 약물로 연구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약물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열망하고 있는데, 앰젠은 지난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일부 환자들이 2년간 체중 감소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동일한 임상시험은 이전에 실망스러운 결과를 낳은 바 있다.

앰젠 주가는 화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오후 4시 10분 기준 1.4% 상승했다. 주식은 지난 1년간 17% 상승해 S&P 500 지수의 15% 상승률을 앞질렀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