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 충북본부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증평농협 조합원 이관식·김영희 부부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씨 부부는 1997년부터 영농을 시작해 현재 6만 평 규모의 농지에서 찰벼와 조사료 등을 재배하고 있다.

오랜 경험과 체계적인 경영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관식 조합원은 지역 쌀전업농회장과 사리면 농민회장 등을 맡으며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촌 발전에 적극 나서왔다.
또한 작목반 운영에서 시작해 영농조합법인으로 규모를 확대한 뒤 농업기술 혁신과 경영개선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었다.
이 부부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선진 영농기술 습득과 경험 공유를 통해 후배 농업인들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농협 충북본부는 새농민상 수상자와 한국새농민 충북도회를 다각도로 지원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