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다 갖춘 육각형 아파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수요자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3,000가구 이상 메가타운 계획
교통·자연·상품성 모두 갖춘 육각형 단지로 주목
수도권 동북권 대표 주거 벨트로 도약 기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육각형 아파트'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역세권, 슬세권, 수세권 등 단일 입지 요건을 강조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교통, 인프라, 자연환경, 상품성, 미래 가치 등 주거 핵심 요소를 균형 있게 갖춘 단지가 주거지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역 대표 육각형 아파트 단지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시 일원 '과천자이'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0월 25억8,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역세권 입지에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춰 지역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경기 성남시 수정구 일원 '산성역 포레스티아' 동일 면적 역시 지난해 8월 14억8,000만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는 8호선 산성역 역세권 입지에 초∙중학교 도보 통학, 풍부한 녹지환경 등으로 선호도가 높다.

최근 서울 전역과 경기도 주요 지역이 규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옥석 가리기'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규제 지역에서는 대출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만큼, 동일한 자금으로 매수할 수 있다면 더 확실한 미래 가치와 안전성을 갖춘 단지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을 앞둔 신규 단지로는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눈길을 끈다. 구리역, 한강과 가까운 입지를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 교육 및 자연환경, 브랜드 가치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육각형 단지'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주변 정비 사업을 비롯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구리토평2까지 완성될 것을 고려하면 미래 가치도 뛰어나다.

[사진=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제공]

단지가 들어서는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7가구), 토평지구(약 1만 4,000가구)와 함께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만 6,000여 가구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성 완료 시 판교신도시(약 2만 9,000여 가구), 위례신도시(약 4만 4,000여 가구), 광교신도시(약 3만 1,000여 가구), 동탄1신도시(약 4만여 가구)를 웃도는 규모로, 수도권 동북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벨트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이중에서도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택동의 경우 1,000가구 이상 단지 공급이 전혀 없는 상황으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추며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는 교통망도 우수하다.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 기준, 잠실역 20분 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 30분 대라는 탁월한 서울 접근성이 강점이다. 8호선 이용 시 잠실 진입이 수월하고, 2호선 환승을 통해 GBD(강남업무지구)인 삼성역, 9호선 환승 시 봉은사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경의중앙선을 통해 1호선 환승 시 CBD(종로업무지구)인 종각역까지 빠르게 연결되는 만큼 서울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 수요를 흡수할 최적의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바로 앞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 대 접근이 가능해 한강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주거 여건은 물론, 여가와 휴식을 아우르는 한강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반경 1km 내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고, 단지 내 유치원 및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으며, 수택동 학원가도 도보 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역의 잠재 가치를 품은 수혜 단지로, 교통과 자연, 상품성 등을 모두 갖춘 '육각형 아파트'로 꼽힌다"라며 "구리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총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총 3,022가구의 대단지로, 이중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주택 전시관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현장 부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