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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한국 배우 최초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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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 영화계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 있는 영화상 중 하나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30일 심은경의 소속사 팡파레는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에서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2025년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심은경. [사진=팡파레] 2026.01.30 moonddo00@newspim.com

심은경은 "이렇게 훌륭한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작품과 기적처럼 만난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여행과 나날'에서 볼 수 있는 미야케 쇼 감독의 세계관에 전 세계 많은 분들 역시 매료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1919년 창간한 키네마 준보는 일본 최고의 권위를 인정 받는 영화 전문 잡지다. 매년 그 해의 영화 '베스트 10'을 발표하는데 일본 아카데미상, 블루리본상,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와 함께 일본 영화계의 권위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영화 '여행과 나날'은 일본을 넘어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거장 감독 미야케 쇼와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한국과 일본, 2개국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심은경의 만남으로 시작단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그 기대에 부응하듯 세계 6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고, 이번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제1위에 선정됐다. 그외 제7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제22회 레이캬비크 국제영화제, 제33회 함부르크 영화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한 이 영화의 주인공인 심은경은 앞서 일본에서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제38회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아시아의 혁신적인 작품들을 집중 조명하는 제36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고, 마이니치 신문과 스포츠 닛폰 신문사가 주최하는 제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제99회 키네마 준보 시상식은 오는 2월19일 열릴 예정이며, 심은경은 이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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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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