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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 내달 1일 출판기념회…"낙동벨트 중심 김해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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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비전 제시·지역 발전 방향 공유
경남 민주당 주요 인사 대거 참석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이 김해시장 출마를 앞두고 지역 비전과 경제 구상을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만난다.

정영두 김해시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포스터[사진=정영두 전 행전관] 2026.01.30

정 전 행정관은 오는 2월 1일 오후 2시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김해 & 경제, 정영두'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그는 저서를 통해 '함께 잘 사는 김해'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김해시민과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민홍철(김해갑), 김정호(김해을), 허성무(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의원 등 경남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한다.

정 출마예정자는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 박찬대 전 대표직무대행, 조승래 사무총장 등 많은 인사들이 축하와 격려를 보내왔다"며 "김해가 낙동강 벨트의 핵심 도시로서 지방선거 중심에 선 만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12·3 내란 사태를 거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의 용기와 연대를 다시 떠올렸다"며 "김해를 새롭게 일으켜 세우는 길에 시민, 당원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영두 전 행정관은 김해 생림면 출신으로, 부산대 경제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 MBA를 졸업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경제정책 행정관과 국가균형발전위 정책자문위원을 지낸 뒤, 휴롬 대표이사와 BNK경제연구원장, 경남은행 이사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경남대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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