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의 통합 추진에 동참하고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강기정 광주시장이 1호 가입자로 참여하며 통합 추진 메시지 작성에 동참, 지역사회 내 통합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탰다.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은 광주·전남 지역 주민뿐 아니라 지역 통합과 상생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자유입출금 예금상품이다. 가입 고객은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인터넷·폰·스마트뱅킹) 이체 수수료▲광주은행 ATM 현금 인출 수수료▲납부자 자동이체(타행 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받는다.
광주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광주·전남 지역민 1인 1계좌 갖기 우대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가입 고객은 가입일로부터 6개월간 최고 연 0.3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광주·전남 거주 고객 연 0.10%포인트(p)▲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고객 연 0.10%p▲지역 소상공인 고객 연 0.10%p이며, 기본금리 연 0.01%를 더해 최대 연 0.31% 금리가 제공된다(2026년 1월 29일 세전 기준).
또한 ESG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통장 실물 미발행 방식으로 신규 개설 시 기부금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객은 상품 가입을 통해 금융 혜택과 사회공헌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상품은 광주은행 영업점과 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은 지역 통합에 대한 공감이 금융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라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지역을 잇는 금융 가교로서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