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브랜드로레이 어워드 브랜드 아이콘 리더십상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8일 쿠알라품푸르에서 브랜드로레이 브랜드 아이콘 리더십상 수상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세계브랜드재단(The World Brands Foundation, TWBF)이 수여하는 '브랜드로리에이트 아이콘 리더십 상(The BrandLaureate Brand Leadership Award)'을 수상했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사진=아침편지문화재단 제공]

시상식은 지난 1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제스틱 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으며, 고도원 이사장은 1,000여 명의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수상자들과 함께 공식 시상 무대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한국 작가로서는 최초의 브랜드로리에이트 리더십 상 수상 사례다.

'브랜드로리에이트 어워즈(The BrandLaureate Awards)'는 국제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게 인정받는 개인, 기업,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말레이시아에 사무국을 둔 세계 유일의 브랜드 기반 비영리 단체인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2005년부터 주관해 오고 있다.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브랜드 아이콘 상', '개인 브랜드 상' 등을 수여해 왔으며, 지금까지 전 세계 80개국에서 약 500명의 개인 수상자와 2,500여 개의 기업 및 기관이 선정됐다.

TWBF의 국제적 수상자 명단에는 코비 브라이언트, 고(故) 무하마드 알리, 미하엘 슈마허, 타이거 우즈 등 스포츠 스타들을 비롯해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고(故)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고(故) 스티브 잡스, 노벨상 수상자인 로버트 프라이 엥글과 페리드 무라드, 제인 구달, 마크 저커버그, 그리고 FIFA, 서울특별시 등 세계적 기관들이 포함돼 있다. 한국인으로는 고(故) 안성기 배우, 박항서 감독, 이시형 박사, 최경주 선수 등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세계브랜드재단은 "고도원 이사장은 '아침편지'를 통해 20년 이상 전 세계 수백만 독자에게 위로와 성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온 독보적인 문화 창조자"라며 "글을 넘어 삶의 태도와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낸 그의 활동은 하나의 '휴먼 브랜드'이자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문자 기반 콘텐츠를 일상의 의식(ritual)으로 승화시켜, 개인의 삶과 사회의 감수성을 동시에 변화시킨 사례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물다"고 덧붙였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마제스틱 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 좌측부터 에드워드 로이 크리슈난 박사, 세계브랜드재단 의장 탄 스리 다뚝 줄키플리 빈 아흐마드, 고도원 이사장, 케네스 츄 위원, 세계브랜드재단 회장 KK 요한 [사진=아침편지문화재단 제공]

고도원 이사장은 2001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해 하루 한 편의 짧은 글로 수많은 사람의 아침을 열어 왔으며, 현재는 수백만 명의 독자를 보유한 세계적 콘텐츠 플랫폼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센터를 설립하고, 치유·회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을 넘어 삶의 공간과 문화를 창조해 왔다.

시상을 주관한 브랜드로리에이트 재단의 KK 요한 박사(Dr. KK Johan)와 브랜드로리에이트 코리아 안도현 박사(Dr. Doryan)는 "고도원 이사장은 브랜드 심사평가에서 IRO 8.9를 기록했다. 그는 한 명의 작가를 넘어, '아침'이라는 시간과 '문장'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류의 감정과 삶의 리듬을 재설계한 인물이다. 그의 지속성, 진정성, 사회적 영향력은 브랜드 리더십의 본질을 가장 순수하게 구현한 사례"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고도원 이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글은 제 삶의 방식이자,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였습니다. 이 상은 개인의 성취라기보다, 매일 아침을 함께 열어주신 수많은 독자들과 더 나은 삶을 꿈꿔 온 모든 이들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글을 통해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지도록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고도원 이사장은 24K 순금 트로피와 스와로브스키 상패, 김기창 화백의 작품 등 다양한 부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서명은 브랜드로리에이트 재단에 영구 등록됐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 페덱 vs KIA 네일, 1차전 선발 그대로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과 KIA가 오는 26일로 연기된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선발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삼성 크리스 페덱과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KBO는 25일 "지난 23일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현재에도 계속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상에도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고,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에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방수포를 걷어낸 후 다시 비가 내릴 경우 다음 날 경기 개최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금일 경기는 우천 및 그라운드 사정, 선수단 및 관중 보호 차원에서 취소하고, 26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지에 따라 삼성과 KIA의 PO 1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으로 연기됐다. 삼성과 KIA는 연기된 PO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과 제임스 네일을 그대로 예고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크리스 패덱이 25일 KIA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를 위해 정장을 차려입고 왔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당초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박승규(좌익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의 라인업을 예고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박재현(좌익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경기 취소 후 KIA 이범호 감독은 "타선은 지금 그대로 갈 생각이다. 상대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며 "내일(26일)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이 라인업이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페덱은 시즌 중반 영입된 삼성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13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올 시즌까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던 페덱은 MLB 통산 132경기(119경기 선발) 32승 43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4.83을 기록했다. MLB 출신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던 페덱은 유독 KIA에는 2경기 2패, 평균자책점 5.25로 부진했다. 특히 KIA 김태군 상대로 3타수 2피안타(1피홈런) 6타점에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선승제)에서 3경기 3안타(3홈런) 8타점 4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페덱 상대 타율 0.167, 6타수 1안타(1홈런) 2삼진 1타점 1득점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제임스 네일이 오는 26일로 연기된 삼성과 2026 KBO리그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서 선발로 나선다. [사진=KIA 타이거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네일은 KIA의 1선발 외국인으로 지난 2024시즌부터 마운드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줬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 2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삼성 테이블세터를 이룬 김성윤이 네일 상대 타율 0.800, 10타수 8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극강의 모습을 보였다. 포수, 5번 타자로 예고된 강민호는 상대 타율 0.500, 4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과 KIA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무사 1, 2루 상황에서 우천으로 인한 서스펜디드가 선언됐다.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경기였다. 당시 삼성 원태인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여줬고, 김헌곤의 선제 솔로포로 삼성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튿날은 날씨와 그라운드 사정으로 경기가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23일 재개된 경기에서 삼성은 무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KIA에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서울=뉴스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기로 예정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그라운드가 비로 젖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0.25 willowdy@newspim.com 바로 이어 열린 2차전에서 분위기를 가져간 KIA는 8-3으로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3차전에서야 첫 승을 챙기긴 했지만, 이미 분위기를 내준 상태로 1승 4패로 KS를 마무리했다. 10년 만의 우승을 코앞에서 놓쳤다. 이번엔 가을 태풍이 삼성과 KIA의 PO 1차전 25일 경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번 비가 양 팀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눈길을 끈다.  willowdy@newspim.com 2026-10-25 14:44
사진
李대통령 취임 1주년 연설문집 발간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간의 연설과 주요 메시지를 종합한 '이재명 대통령 연설문집' 제1권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386쪽 분량의 이번 연설문집에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철학과 주요 정책 기조가 담긴 각종 공식 행사 연설문은 물론, 국민과 소통해 온 SNS 메시지까지 폭넓게 수록됐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6월 4일 열린 대통령 취임 선서문부터 올해 5월 30일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SNS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지난 1년 동안 발신된 주요 메시지가 망라됐다. 책의 권두에는 국정 운영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은 화보 사진이 함께 실렸다. 연설문집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된다. 실물 책자는 입법·사법·행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주요 국공립·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자책(e-Book)은 청와대 홈페이지를 비롯해 정부 정책브리핑, 정책주간지 'K-공감' 웹사이트, 그리고 시중 주요 온라인 서점(교보문고·예스24·알라딘·구글북스·애플i북스·리디북스·밀리의 서재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책에는 디지털 편의성을 강화해 연설 당시의 생중계 영상 링크를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음성 변환용 코드를 탑재하는 등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yjlee@newspim.com 2026-10-25 16: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