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세 배의 혜택'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동해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60명을 선정, 3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 플랫폼이나 NH농협 창구를 통해 동해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채시병 동해시 행정과장은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돼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설맞이 이벤트를 통해 기부의 기쁨과 혜택을 함께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출향인들이 명절에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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