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명 위촉…3개 분과 운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28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심의회)는 교육계·법조계·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년 임기(2025년 12월 30일~2027년 12월 29일) 동안 양성평등교육의 주요 계획과 정책 방향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에서 최 장관은 민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어 열리는 제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양성평등교육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심의회는 3개 분과로 운영된다. 분과는 ▲양성평등 교육정책 ▲학교 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예방 ▲대학교원 임용 양성평등 등이다. 교육부는 이번 9기 심의회에서 청년·지역·현장 목소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위원들은 양성평등에 대한 청년 세대의 문제 인식과 지역 특성, 학교 교육 현황 등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양성평등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분과별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교육심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이 양성평등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