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소방서는 26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된 소방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소방관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된 12명의 대원들은 소방학교에서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기초 교육과 실무 훈련을 이수하고 각 119안전센터에 배치됐다. 이들은 앞으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임용된 한 신임 소방관은 "어릴 적부터 꿈꾸던 소방관이 되어 임용장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선배님들의 노하우를 빠르게 배우고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석 삼척소방서장은 "우리 소방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첫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항상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현장에서는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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