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26일 오전 수원특례시 장안구 천천동 교육연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교무실 내부가 소실됐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8분경 시설 내에서 경보기가 울리고 연기가 보인다는 시설 관계자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교무실 벽면 일부가 소실 및 그을렸고, 내부에 있던 사무용품 등 소실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해 2층에 연기 확인 및 2층 교무실 화점을 발견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내부 인명 검색 당시 특이 사항이 없어 진압 후 배연 작업 등을 실시했다.
진압을 위해 소방인력 30명과 경찰 8명이 총 38명의 인원과 펌프차, 구조차 등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약 35분 만인 오전 5시 23분께 진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합동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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