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식품위생 관리에 참여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공개 모집한다.
26일 고양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식품위생에 대한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관리 계도, 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위생 관련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에 관심이 있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고양시민이다. 식품위생 관련 면허증이나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1년 이상 식품위생 행정 경험이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 후 직무교육을 받은 뒤 현장 활동에 투입된다. 이 제도는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식품위생법에 명시된 자격 요건을 충실히 반영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양시 관계자는 "식품·영양·위생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감시원 활동을 통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안전한 식품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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