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는 역직구 지원 플랫폼 및 해외 주문·배송 대행 관련 기술 특허 2건의 등록을 완료하고, B2B 사업 추진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한 역직구 구매대행 서비스 플랫폼 시스템 특허는 해외 고객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로, 구매대행 견적 생성과 주문 처리를 자동화하는 내용이다. 또한 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동 방식 및 장치에 관한 특허도 함께 등록됐다.
특히 해당 특허에는 메타데이터 및 AI(인공지능) 기반 상품 부피·무게 예측 기술과, 글로벌 체크아웃 기능을 이용해 상품 선택 및 결제 옵션에 따라 상세페이지 및 장바구니에서 결제를 지원하는 해외 주문 및 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에 관한 기술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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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드코리아는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해외 시장 진출 시 기업들이 겪는 결제 시스템 구축, 다국어 지원, 물류 네트워크 확보, 관세 및 통관 절차 등 복잡한 문제들을 딜리버드코리아의 올인원 B2B 솔루션으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딜리버드코리아는 단순한 배송 대행을 넘어 크로스보더 쇼핑 에이전트로 B2B 기업으로서 역할을 확대한다. 해외 구매자가 원하는 한국 제품을 찾아 구매하고, 최적의 배송 경로를 자동으로 설정하며, 통관 절차까지 일괄 처리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손쉽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종익 딜리버드코리아 대표는 "이번 특허 취득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복잡한 해외 진출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쉬운 올인원 B2B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딜리버드코리아는 10여 년간의 풀필먼트 물류 운영 경험과 130만 건 이상의 물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B2C 플랫폼을 구축해 미국·일본·유럽 등 124개국 해외 구매자가 한국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역직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복잡한 수출 절차로 해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판매자를 위해, 해외 결제부터 배송·수출 통관·CS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올인원 서비스 딜리버드 파트너스로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