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하고 있는 영화 '하트맨'의 주역 배우 권상우와 김서헌이 찰떡 같은 호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22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극 중 주인공 승민(권상우)의 말할 수 없던 비밀의 정체는 배우 김서헌이 연기한 캐릭터 소영으로 밝혀졌다.

소영은 승민(권상우)의 딸이자 그의 일상에 예측 불허 파동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두 사람 사이에서 펼쳐지는 부녀 케미스트리는 영화 '하트맨'의 리듬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공개된 스틸 속 김서헌은 소영 역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환한 미소와 또렷한 눈빛으로 당찬 에너지를 보여준 것은 물론 장난기와 승부욕이 교차하는 표정부터 어린 아이답지 않은 차분한 시선까지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김서헌은 정확한 웃음 타이밍은 물론 감정의 깊이까지 설득력 있게 쌓아 올리며 권상우와의 '케미 치트키'로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실관람객들 사이에서도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아역배우라고 믿기 어려운 집중력과 감각으로 '하트맨'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김서헌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웃음과 감정의 균형을 완성한 김서헌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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