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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UCL 7라운드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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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리그 페이즈 종료까지 이제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16강 직행 티켓의 향방 역시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선두는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7경기 전승이라는 완벽한 성적으로 승점 21을 쌓으며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그 뒤를 바이에른 뮌헨이 6승 1패, 승점 18로 추격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상위 8개 팀이 곧바로 16강에 오르는 방식이다. 현재 8위는 첼시로 승점 13이지만, 승점 13을 기록 중인 팀이 무려 8팀에 달한다. 결국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밀라노=뉴스핌] 아스널의 요케레스(오른쪽)가 21일(한국시간)에 열린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자 데클란 라이스와 기뻐하고 있다. 2026.01.21 wcn05002@newspim.com

카이라트 알마티 vs 클루브 브뤼허(1-4)

카이라트는 경기 내내 수세에 몰려 후반 추가시간에야 만회골을 넣는 데 그쳤다. 브뤼허는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4골을 터뜨리며 리그페이즈 첫 대승으로 하위권 탈출 희망을 살렸다.

보되/글림트 vs 맨체스터 시티(3-1)

보되/글림트는 카스페르 회흐의 연속골과 옌스 페테르 하우게의 쐐기골로 홈에서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맨시티는 라얀 셰르키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후반 수비 라인이 흔들리며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코펜하겐 vs 나폴리(1-1)

코펜하겐은 후반 빅토르 라르손의 동점골로 경기 막판 홈 팬들 앞에서 값진 승점을 챙겼다. 나폴리는 스콧 맥토미니가 전반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놓쳤다.

인테르 vs 아스널(1-3)

인테르는 초반 페타르 수치치의 골로 잠시 추격했으나, 수비 뒷공간이 계속 노출되며 실점을 막지 못했다. 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주스의 멀티골과 빅터 요케레스의 추가골로 '이탈리아 원정'을 완승으로 마무리하며 7전 전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올림피아코스 vs 레버쿠젠(2-0)

올림피아코스는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흐름을 잡고, 전·후반에 한 골씩 넣으며 완승을 거뒀다. 레버쿠젠은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조직력 있는 수비에 막혀 유효슈팅에서 밀리며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21일(한국시간)에 열린 AS 모나코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1.21 wcn05002@newspim.com

레알 마드리드 vs AS 모나코(6-1)

레알은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프란코 마스탄투오노가 모두 득점에 관여하며 6골을 퍼부어 화력을 과시했다. 모나코는 초반부터 수비 라인이 무너지며 실점이 쌓였고, 후반 막판에야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스포르팅 CP vs 파리 생제르맹(2-1)

스포르팅은 루이스 수아레즈가 후반 두 골을 넣는 극장쇼로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만들었다. 파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막판 집중력 저하로 또 한 번 실점하며 승점을 잃었다.

토트넘 vs 도르트문트(2-0)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헤더 선제골과 도미닉 솔랑키의 추가골로 홈에서 무실점 승리를 이어갔다. 도르트문트는 시종일관 토트넘에게 끌려다니며 패배를 허용했다.

비야레알 vs 아약스(1-2)

비야레알은 후반 타니 올루와세이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상대 역습을 막지 못해 역전패를 당했다. 아약스는 오스카르 글루크 등 젊은 자원들의 활약으로 두 골을 기록하며 어려운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을 확보했다.

갈라타사라이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1)

갈라타사라이는 홈에서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바꾸며 팬들에게 체면을 세웠다. ATM은 앞서 나가고도 추가 득점에 실패한 뒤 치명적인 자책골을 허용하며 승점 2를 잃은 느낌의 무승부였다.

가라바흐 vs 프랑크푸르트(3-2)

가라바흐는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홈에서 극적으로 웃었다. 프랑크푸르트는 한때 역전에 성공했지만 세트피스 수비 불안이 드러나며 승부를 뒤집는 데 실패했다.

아탈란타 vs 아틀레틱 클루브(2-3)

아탈란타는 두 골을 넣고도 빌바오의 역습을 제어하지 못하며 홈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빠른 전개로 세 골을 완성하며 리그페이즈 최고의 승리 중 하나를 만들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첼시의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22일(한국시간) 열린 파포스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1.22 wcn05002@newspim.com

첼시 vs 파포스(1-0)

첼시는 경기 내내 몰아붙이고도 골이 나오지 않다가, 후반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헤더로 마침내 균형을 깼다. 파포스는 수비적으로 잘 버텼지만, 역습에서 마무리가 아쉬워 승점 1을 지키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 vs 위니옹(2-0)

뮌헨은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김민재가 퇴장당해 10명으로 싸운 상황에서도 노련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위니옹은 수적 우위를 살려 압박했지만, 노이어의 선방과 뮌헨의 경험을 넘지 못했다.

유벤투스 vs 벤피카(2-0)

유벤투스는 케프렌 튀랑과 웨스턴 맥케니가 연속골을 넣으며 후반 한 방에 승부를 갈랐다. 벤피카는 전반에는 잘 버텼지만, 후반 중원 장악력이 떨어지면서 점점 수세에 몰려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마르세유 vs 리버풀(0-3)

마르세유는 홈에서 초반 압박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전반 막판 실점 이후 급격히 무너졌다. 리버풀은 도미닉 소보슬러이의 프리킥 골, 헤르니모 룰리의 자책골, 코디 학포의 추가골로 3골을 몰아넣으며 16강 직행 티켓 경쟁에 큰 발판을 마련했다.

뉴캐슬 vs PSV(3-0)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이 또다시 유럽 무대에서 골을 기록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PSV는 높은 라인을 유지하다 빠른 역습에 연달아 뚫리며, 이번 시즌 잉글랜드 팀 상대로 첫 패배를 당했다.

슬라비아 프라하 vs 바르셀로나(2-4)

프라하는 두 골을 넣으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지만, 후반 마지막까지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다니 올모, 페르민 로페즈의 연속골로 4골을 터뜨리며, 난타전 끝 승리를 챙겨 상위 시드 경쟁을 이어 갔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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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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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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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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