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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UCL 7라운드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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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리그 페이즈 종료까지 이제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16강 직행 티켓의 향방 역시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 선두는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7경기 전승이라는 완벽한 성적으로 승점 21을 쌓으며 가장 먼저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그 뒤를 바이에른 뮌헨이 6승 1패, 승점 18로 추격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상위 8개 팀이 곧바로 16강에 오르는 방식이다. 현재 8위는 첼시로 승점 13이지만, 승점 13을 기록 중인 팀이 무려 8팀에 달한다. 결국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밀라노=뉴스핌] 아스널의 요케레스(오른쪽)가 21일(한국시간)에 열린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자 데클란 라이스와 기뻐하고 있다. 2026.01.21 wcn05002@newspim.com

◆ 카이라트 알마티 vs 클루브 브뤼허(1-4)

카이라트는 경기 내내 수세에 몰려 후반 추가시간에야 만회골을 넣는 데 그쳤다. 브뤼허는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4골을 터뜨리며 리그페이즈 첫 대승으로 하위권 탈출 희망을 살렸다.

◆ 보되/글림트 vs 맨체스터 시티(3-1)

보되/글림트는 카스페르 회흐의 연속골과 옌스 페테르 하우게의 쐐기골로 홈에서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맨시티는 라얀 셰르키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후반 수비 라인이 흔들리며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 코펜하겐 vs 나폴리(1-1)

코펜하겐은 후반 빅토르 라르손의 동점골로 경기 막판 홈 팬들 앞에서 값진 승점을 챙겼다. 나폴리는 스콧 맥토미니가 전반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놓쳤다.

◆ 인테르 vs 아스널(1-3)

인테르는 초반 페타르 수치치의 골로 잠시 추격했으나, 수비 뒷공간이 계속 노출되며 실점을 막지 못했다. 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주스의 멀티골과 빅터 요케레스의 추가골로 '이탈리아 원정'을 완승으로 마무리하며 7전 전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 올림피아코스 vs 레버쿠젠(2-0)

올림피아코스는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흐름을 잡고, 전·후반에 한 골씩 넣으며 완승을 거뒀다. 레버쿠젠은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조직력 있는 수비에 막혀 유효슈팅에서 밀리며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가 21일(한국시간)에 열린 AS 모나코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1.21 wcn05002@newspim.com

◆ 레알 마드리드 vs AS 모나코(6-1)

레알은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프란코 마스탄투오노가 모두 득점에 관여하며 6골을 퍼부어 화력을 과시했다. 모나코는 초반부터 수비 라인이 무너지며 실점이 쌓였고, 후반 막판에야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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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르팅 CP vs 파리 생제르맹(2-1)

스포르팅은 루이스 수아레즈가 후반 두 골을 넣는 극장쇼로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만들었다. 파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막판 집중력 저하로 또 한 번 실점하며 승점을 잃었다.

◆ 토트넘 vs 도르트문트(2-0)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헤더 선제골과 도미닉 솔랑키의 추가골로 홈에서 무실점 승리를 이어갔다. 도르트문트는 시종일관 토트넘에게 끌려다니며 패배를 허용했다.

◆ 비야레알 vs 아약스(1-2)

비야레알은 후반 타니 올루와세이의 골로 앞서나갔지만, 상대 역습을 막지 못해 역전패를 당했다. 아약스는 오스카르 글루크 등 젊은 자원들의 활약으로 두 골을 기록하며 어려운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을 확보했다.

◆ 갈라타사라이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1)

갈라타사라이는 홈에서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바꾸며 팬들에게 체면을 세웠다. ATM은 앞서 나가고도 추가 득점에 실패한 뒤 치명적인 자책골을 허용하며 승점 2를 잃은 느낌의 무승부였다.

◆ 가라바흐 vs 프랑크푸르트(3-2)

가라바흐는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홈에서 극적으로 웃었다. 프랑크푸르트는 한때 역전에 성공했지만 세트피스 수비 불안이 드러나며 승부를 뒤집는 데 실패했다.

◆ 아탈란타 vs 아틀레틱 클루브(2-3)

아탈란타는 두 골을 넣고도 빌바오의 역습을 제어하지 못하며 홈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빠른 전개로 세 골을 완성하며 리그페이즈 최고의 승리 중 하나를 만들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첼시의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22일(한국시간) 열린 파포스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1.22 wcn05002@newspim.com

◆ 첼시 vs 파포스(1-0)

첼시는 경기 내내 몰아붙이고도 골이 나오지 않다가, 후반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헤더로 마침내 균형을 깼다. 파포스는 수비적으로 잘 버텼지만, 역습에서 마무리가 아쉬워 승점 1을 지키지 못했다.

◆ 바이에른 뮌헨 vs 위니옹(2-0)

뮌헨은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김민재가 퇴장당해 10명으로 싸운 상황에서도 노련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위니옹은 수적 우위를 살려 압박했지만, 노이어의 선방과 뮌헨의 경험을 넘지 못했다.

◆ 유벤투스 vs 벤피카(2-0)

유벤투스는 케프렌 튀랑과 웨스턴 맥케니가 연속골을 넣으며 후반 한 방에 승부를 갈랐다. 벤피카는 전반에는 잘 버텼지만, 후반 중원 장악력이 떨어지면서 점점 수세에 몰려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 마르세유 vs 리버풀(0-3)

마르세유는 홈에서 초반 압박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전반 막판 실점 이후 급격히 무너졌다. 리버풀은 도미닉 소보슬러이의 프리킥 골, 헤르니모 룰리의 자책골, 코디 학포의 추가골로 3골을 몰아넣으며 16강 직행 티켓 경쟁에 큰 발판을 마련했다.

◆ 뉴캐슬 vs PSV(3-0)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이 또다시 유럽 무대에서 골을 기록하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PSV는 높은 라인을 유지하다 빠른 역습에 연달아 뚫리며, 이번 시즌 잉글랜드 팀 상대로 첫 패배를 당했다.

◆ 슬라비아 프라하 vs 바르셀로나(2-4)

프라하는 두 골을 넣으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지만, 후반 마지막까지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다니 올모, 페르민 로페즈의 연속골로 4골을 터뜨리며, 난타전 끝 승리를 챙겨 상위 시드 경쟁을 이어 갔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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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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