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UCL] 김민재 퇴장 악재속... 뮌헨, 케인 멀티골 앞세워 승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위니옹 SG에 2-0... 16강 확정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수적 열세라는 변수가 생겼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의 멀티골로 승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를 2-0으로 이겼다. 해리 케인이 후반에 두 골을 넣었다.

[뮌헨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민재가 22일(현지시간) 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골을 넣은 케인과 포옹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2026.1.22 psoq1337@newspim.com

뮌헨은 6승 1패, 승점 18로 2위를 유지했고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리그 페이즈 상위 8팀에 주어지는 16강 직행을 확정했다. 위니옹은 승점 6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함께 중앙 수비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약 4개월 만의 챔피언스리그 선발이었다. 경기 중 두 차례 경고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전반 18분 역습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태클로 첫 번째 경고를 받았고, 후반 18분에는 상대 공격수를 손으로 잡아당기는 파울로 두 번째 경고가 주어졌다. 경고 누적에 따른 퇴장이었다. 김민재가 뮌헨 이적 후 공식 경기에서 받은 첫 퇴장이었다.

[뮌헨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민재가 22일(현지시간) 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벗어나고 있다. 2026.1.22 psoq1337@newspim.com

김민재는 이번 퇴장으로 29일 PSV 에인트호벤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마지막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현지 매체들은 불필요한 파울이었다고 평가하며 평점도 낮게 매겼다. 하지만 팀의 승패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경기 흐름은 케인이 바꿨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뮌헨은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리세의 크로스를 케인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균형을 깼다. 3분 뒤에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넣었다.

김민재의 퇴장 이후 뮌헨은 10명으로 경기를 치렀다. 후반 35분 다시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케인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와 해트트릭은 무산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