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애플페이, 인도 시장 진출 추진...올해 말 정식 서비스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1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미국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거대 기술 기업 애플의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가 올해 인도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전 세계 89개 시장에서 서비스 중인 애플페이는 2026년 말경 인도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도에서도 다른 50여 개 시장에서처럼 '탭 투 페이'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다른 소식통은 "애플은 은행, 규제 기관 및 카드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2026년 안에 인도에 애플페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애플페이는 애플의 자회사인 애플 페이먼츠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팀 쿡이 이끄는 애플은 오랫동안 인도 시장 진출을 시도해 왔으나, 아직 인도 당국의 규제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애플은 주요 카드사들과 결제 게이트웨이 사용료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애플은 관련 소식에 대한 입장 표명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애플 페이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애플페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를 애플 월렛(Apple Wallet)에 저장할 수 있다. 카드를 저장하고 기본 카드로 설정하면, NFC(근거리 무선 통신)를 통해 POS(판매 시점) 단말기에 기기를 탭하는 방식으로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다.

애플페이는아이폰·아이패드·애플 워치와 맥, 애플 비전 프로 등을 이용한, 간편하고 안전하며 개인 정보 보호가 강화된 결제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구글 페이, 폰페(PhonePe), 페이티엠(Paytm) 등 다른 디지털 결제 서비스와 달리 애플페이는 애플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현재 인도에서는 신용카드와 직불카드를 애플 월렛에 등록할 수 없다.

한 결제 회사 임원은 "핵심은 사용자가 기기에 카드를 저장하고 가맹점에서 비접촉식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미 기기 토큰화와 같은 최신 기술이 도입되어 원활한 결제가 가능하므로 결제 대행업체(PA)들도 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페이의 인도 진출은 비접촉식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통합결제인터페이스(UPI), 선불결제수단(PPI) 등 디지털 결제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 있다. 인도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 UPI가 보편화된 점을 고려할 때, 미국 기술 대기업(애플)이 향후 이 분야 진출을 모색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애플페이의 인도 진출은 애플의 인도 시장 점유율이 크게 증가한 시점에 이루어진 것이기도 하다. IDC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2025년 3분기 인도에서 사상 최대 분기 출하량인 500만 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시장 점유율 4위를 차지했다.

소식통은 "애플페이가 TPAP(제3자 애플리케이션 제공업체, UPI 망을 이용한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승인을 신청할 가능성은 낮다"며 "승인 절차가 까다로운 데다가 (애플의 기존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결제 시스템을 다뤄야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25년에는 인도 대표 핀테크 기업인 캐시프리 페이먼츠(Cashfree Payments)와 레이저페이(Razorpay)가 자사 결제 시스템 결제 옵션에 애플 페이를 추가함으로써 인도 판매자들이 해외 고객으로부터 애플 페이로 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