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엔비디아(NVDA)의 공급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는 현재 진행 중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난 분기 동안 더욱 심해졌으며, 인공지능(AI) 인프라에 필요한 고급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인해 이 부족 현상이 올해를 넘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론의 마니시 바티아(Manish Bhatia) 글로벌 운영 담당 부사장은 지난 1월16일(현지시각)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약 1000억달러 규모의 신규 생산 거점 착공식을 마친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공급 부족은 정말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지난해 12월 회사가 제시했던 전망을 다시 한 번 강화하는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바티아 부사장은 AI 가속기를 만들 때 필요한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업계 전반의 가용 생산능력을 엄청나게 빨아들이고 있어, 스마트폰이나 PC처럼 전통적인 수요처에 공급할 물량에 큰 부족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PC와 스마트폰 제조사들까지 2026년 이후에 사용할 메모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줄을 서는 상황이라며, 자율주행 차량과 휴머노이드 로봇 역시 향후 이들 메모리 수요를 추가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월17일 마이크론은 대만에 이미 공장이 들어서 있는 부지를 18억달러에 인수할 계획을 발표했다. 대만은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핵심 생산 거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번 인수로 마이크론은 신규 공장을 가동 가능한 상태로 올리는 데 필요한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DRAM 웨이퍼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RAM은 엔비디아와 인텔(INTC) 같은 기업의 복잡한 프로세서가 연산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작동 환경을 제공하는 메모리로, AI 가속기가 최적의 성능을 내기 위해 필요한 고대역폭 메모리의 핵심 구성 요소이기도 하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