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확산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16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 소속 학생 30명과 인솔교사 12명 등 총 42명이 시의회를 방문해 의회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의회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허홍 의장의 인사말, 박용문 사무국장의 환영사, 박현숙 총무전문위원의 의회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밀양시의회의 구성과 주요 역할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사진행 방송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의회 운영과 절차를 익혔다.
허홍 의장은 "이번 견학이 학생들에게 지방자치와 의회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의회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민주주의 가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알릴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