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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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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VGXI의 FDA 승인 임상 백신 공급 경험
cGMP 제조 역량 기반 기술 내재화 주력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진원생명과학(대표이사 고광연)은 DNA 및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을 향후 기업의 핵심 전략 파이프라인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자회사 VGXI가 생산한 개인맞춤형 항암 DNA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임상시험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진원생명과학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해당 백신을 투여 받아 치료 중이던 환자의 경과가 양호하게 유지됨에 따라, 의료진의 동의 하에 기존 제조사인 VGXI 측으로 백신의 추가 소량 생산 가능 여부가 문의된 바 있다.

해당 백신은 VGXI의 c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에서 제조돼 FDA 승인 임상연구에 공급됐던 제품이다. 진원생명과학 측은 관련 기업이 공식적으로 생산을 의뢰할 경우, 신속한 제조 지원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하며 개인맞춤형 백신 분야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

진원생명과학 로고. [로고=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은 개인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을 차세대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핵산 기반 백신 플랫폼의 고도화 ▲전략적 파트너링 ▲GMP 제조 역량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DNA 및 mRNA 플랫폼 기술의 정밀도 향상 ▲개인별 암 항원 선별 기술 보유 기업과의 협업 확대 ▲신속하고 유연한 소량 생산 시스템 구축 ▲주요 임상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마련 등이다.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VGXI가 이미 개인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을 GMP 환경에서 생산해 FDA 승인 임상에 공급한 실질적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진원이 추진하는 개인맞춤형 항암 백신 개발 전략의 중요한 기술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회사는 암 정보 시퀀싱(Sequencing) 및 AI 기술을 보유한 파트너들과의 협력 등을 통해 확보되는 구체적인 성과와 진행 사항을 시장과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개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암 백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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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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