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2026년 가오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운영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겨울독서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환경'을 주제로 ▲기후변화▲플라스틱 문제▲동물 보호▲환경 시민의식 등을 다룬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과 만들기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첫날에는 담당 사서가 도서관 이용 방법을 직접 안내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1일 차 필수 참석을 포함해 3일 이상 출석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오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친숙해지고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