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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진안군민 소통…"상생으로 인구소멸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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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소·농공단지 등 도-군 협력사업 지원 약속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가 14일 진안군을 찾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진안군의회를 방문해 전춘성 군수와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진안이 직면한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군청 강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전북 도정 성과와 진안군과의 상생·협력사업,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진안 대도약 비전을 공유했다.[사진=진안군] 2026.01.14 lbs0964@newspim.com

김 지사는 "전북자치도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 선정과 피지컬 AI 실증단지 유치, 17조 원 투자유치,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 등 여러 성과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왔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경성과 도민을 최우선에 두는 여민유지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진안홍삼농공단지와 진안연장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생태힐링 에코캠핑 삼천리길 조성 등 도와 군이 함께 호흡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협력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작은 변화가 쌓여 군민이 체감하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안의 강점을 살려 인구감소와 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강 이후 이어진 대화에서는 △진안로컬푸드매장 전주 호성점 신축 이전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 △진안 월랑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군관리계획 재정비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 등 다양한 건의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진안 양수발전소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계통 안정과 국가균형발전,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국가 에너지 인프라"라며 "전북자치도의 행정·정책 역량을 총동원해 중앙정부와 관계기관 협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북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김관영 지사와 진안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진안군이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치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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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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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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