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글로벌시티는 12일 CI(기업이미지) 선포식을 열고 재외동포타운 3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재외동포 주거타운(송도 아메리칸타운·재외동포타운)을 개발·분양하는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인천시 출자회사인 인천투자펀드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공공 SPC이다.
이날 인천글로벌시티가 선보인 CI는 두 개의 원이 하나로 연결된 무한대 기호(∞) 형태로 이 중 하나의 원은 재외동포 708만명을 또 다른 원은 인천시민 304만명을 상징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재외동포타운 3단계 사업으로 송도 11-1공구에 재외동포를 위한 공동주택 1700세대와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며 오는 6월 착공 할 예정이다.
재외동포타운 사업 개발 이익금 1500억원은 영종도 미단시티 내 국제학교를 설립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