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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원, 2026 신규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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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19일 접수…서류심사 거쳐 2월 27일 최종 선발
4단계 150시간 과정…평가 통과 시 2027년 1년간 전문강사 위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2026년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19일까지다. 양평원은 모집 마감 후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달 27일 최종 교육대상자를 선발·공지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양평원 교육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경. [사진=양평원]

이번 양성과정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0조,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등 관련 법률에 근거해 공공기관·학교·일반 국민 대상의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과정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통합적 관점에서 다루며, 폭력의 사회구조적 발생 맥락과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 성평등·인권 가치에 기반한 수용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인력 배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성평등 ▲인권 ▲관련 법률 및 사례 ▲강의기획 및 교수법 ▲강의력 코칭 등을 포함해 총 4단계, 150시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교육 이수 후 최종 평가 단계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전문강사로 위촉된다.

양평원은 "다양한 교육대상과 현장에서 수용도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전문강사 다양성 확대 노력을 이어왔다"며 "올해는 보다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가 유입될 수 있도록 모집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원은 교육센터 홈페이지 내 '전문강사뱅크'를 통해 지역·교육대상별 전문강사 명단을 제공, 교육 수요자가 전문강사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전문강사 대상 재위촉 보수교육, 강의 모니터링 등을 운영해 강사의 역량 강화를 돕고, 정책·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강의 품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강사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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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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