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매서운 추위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여 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제천의 매서운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토너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대회는 11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참가자 집결을 시작으로, 간단한 공연과 개회식 후 오전 11시경 레이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의림지–에코브릿지–그네공원을 반환하는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상패 및 부상과 함께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김창규 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제천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