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소상공인 선물세트' 이장우 대전시장 "설 전 업체당 30만 원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45억 원 규모 소상공인 지원 발표...경영회복지원금 3월 말까지 지급
초저금리 자금, 업체당 7000만원...저신용·저소득 지원, 환급 혜택 확대
"환급 물가 상승 부작용 최소화...널리 알려 지원 놓치는 일 없도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기자회견장에서 시정브리핑을 열고 '소상공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총 945억 원이라는 대대적인 지원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충남도와 동시에 추진해 큰 호응을 받았던 경영회복지원금이 올해도 추진된다. 시는 설 명절 전에 조기 시행해 전년도 매출액 1억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지원한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시정브리핑을 열고 '소상공인 지원책'을 발표하고 있다.2026.01.06 nn0416@newspim.com

또 초저금리 자금 지원도 나선다. 지난 2024년 4000억 원 규모로 시행된 초저금리 자금은 올해 60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업체당 최대 7000만 원 한도 내 2년 연 2.7% 이자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해당 자금은 지난해에만 1만 7909개소에 업체당 평균 약 3250만 원의 자금이 공급됐으며, '22~'25년 자금 지원업체에 대해 지난해에만 315억 원의 이자 부담을 경감했다. 시는 올해 역시 약 1만 8000개소의 업체가 융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저신용 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오늘(6일)부터 '경영위기극복 특례보증' 3150억 원은 시와 6대 금융기관(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카카오)이 공동 출연한 210억 원을 기반으로 전면 시행된다.

또 신규․대환 자금으로 구성된 초저금리 특별자금 2850억 원을 13개 시중은행과 함께 연중 균형 있게 공급하고,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성실상환 소상공인 특별보증도 지속 추진한다.

연매출 80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에게는 임대료 30만 원,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근로자 1인당 150만 원의 인건비 지원을 지속한다.

명절기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시 차원에서 대폭 확대된다. 올해부터 대전시는 13억 원을 투입해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1차 가공식품(떡, 기름 등)도 포함시켜 정부 행사와 병행 추진한다. 이에 따라 1인 당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이 가능하다.

다만 환급기간 물가 상승 부작용 예방을 위해 시 차원에서 나선다는 계획이다. 관련 <뉴스핌> 질문에 이장우 시장은 "시행 전 전통시장 물가를 확인하고 일부 악용하는 상인들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이장우 시장은 "장기 불황에 소득 양극화로 소상공인들의 아픔이 너무나 크다"며 "시에서 마련한 각종 소상공인 지원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언론과 시민분들이 관련 정보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