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접수…메신저·전자결재 등 주요 기능 제공
보안·사용성 앞세워 디지털 협업 환경 정착 지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은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 카카오워크 ESG 상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IT 인프라와 예산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단체가 사회 문제 해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를 희망하는 비영리단체는 오는 30일까지 카카오워크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기업용 메신저, 화상 회의, 전자결재, AI 이미지 검색 등 카카오워크 주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1년 무상 구독권이 제공된다. 회사는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도 기술·운영 컨설팅과 이용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해 디지털 전환이 현장에 정착되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워크의 강점으로 직관적 사용자 환경과 보안 체계를 제시했다. 카카오톡과 유사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별도 교육 없이도 도입이 가능하며, 기업용 종단간 암호화 보안 시스템 'E3(Enterprise Endpoint Encryption)'를 적용해 비영리기관이 보유한 개인정보와 후원 데이터 등 민감 정보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강현진 디케이테크인 워크기획실 상무는 "비영리단체들이 겪는 기술적 장벽을 해소해주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기여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디지털 협업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워크는 최근 AI 기반 이미지 검색과 다중 검색 기능을 고도화하고, 실시간 메신저 대화 번역 기능을 도입하는 등 글로벌 협업 환경 지원과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