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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6년 새해 첫 해가 푸른 동해의 부상(扶桑)을 박차고 떠오르고 있다. 동해 연안 경북 울진 죽변항 방파제에는 새해 첫 장엄을 가슴에 안기 위해 밤새 달려온 선남선녀들이 귀를 에이는 매서운 추위를 견디며 수평선을 응시하고 있다. 이날 동해안 어업 전진기지인 죽변항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를 기록하며 매서운 날씨를 보였다. 1일 오전 7시 32분쯤 새해 첫 해가 불끈 솟아오르자 사람들은 함성을 지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했다. 이날 울진 연안 해안은 새해 해돋이 인파로 가득 찼다. 울진군은 망양 해수욕장, 후포 해수욕장 등 읍면별로 해돋이 행사를 마련해 울진 군민과 울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희망을 담았다.2026.01.01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