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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완판을 넘어 고객 만족과 신뢰 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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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지난해 주택시장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가 연이은 완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를 시작으로 경기, 인천, 대구, 그리고 작년 11월 분양한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까지 잇따른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판매 실적을 넘어, 소비자들이 아이파크 브랜드에 갖는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는 성과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실제로 HDC현대산업개발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술·품질 전반에서 꾸준히 혁신을 준비해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입주고객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을 높여나가고 있다. 입주 중인 이문아이파크자이(이문3구역 재개발)는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보안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단지 내외 출입이 가능하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 스마트홈·AI·로봇으로 진화하는 기술혁신

HDC현대산업개발은 향후 IT 기반 주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일찍부터 스마트홈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서울원 아이파크에는 ▲AI 홈에이전트 기반 주거 어시스턴트 ▲AI 보안 솔루션 ▲AI 건물관리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본격 적용된다. 특히 HDC AI 음성인식 월패드는 생성형 AI 기반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한 클라우드형 기기로, 문맥 이해와 복잡한 질의응답이 가능한 고도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전방위 카메라 기반 ▲스마트 주차유도 시스템이 적용돼 차량 이동을 실시간 추적하고 빈 주차구역을 안내한다. 또한 ▲AI 화재감지 보조 시스템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앱으로 즉시 알림을 받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기상청 데이터와 연동된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돼 실시간 공기 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HDC현대산업개발은 단지 내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로봇 솔루션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고척아이파크에서는 HDC그룹의 공간 AIoT 전문기업 HDC랩스가 로봇 전문기업과 공동 개발한 헬퍼 로봇을 시범 운영해 쓰레기봉투 수거·주문 음료 배달 등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시범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로봇 서비스 단계적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입주를 앞둔 이문아이파크자이(이문3구역 재개발)는 안면인식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보안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단지 내외 출입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앱을 통해 실내 조명·가스·에어컨 등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세대 100% LED 조명과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에너지 절약도 실현했다. 이러한 스마트 시스템은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여 주거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품질이 만든 차이, 아이파크의 신뢰 경쟁력

HDC현대산업개발은 품질 제고를 위한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일사조절 필름 일체형 가변 창호 기술'을 공동 개발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녹색기술인증(GT-25-02423)을 획득했다.

이 기술은 창틀 내부에 햇빛 조절 필름을 내장해 별도 블라인드 없이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시공성·디자인 효율·프라이버시 보호·에너지 절감 측면에서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품질관리 부문에서도 ▲I-QMS(IPARK-Quality Management System)에 디지털 전환(DX) 기술을 접목해 모바일 기반 현장관리 시스템으로 고도화했다. ▲드론을 활용한 현장 점검도 병행해 근로자 안전 확인 및 시공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환경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고객만족도 1위···아이파크 홈커밍데이도 성황

지난해 11월 발표한 데이터앤리서치 조사 결과, 아이파크는 2025년 3분기 ▲고객만족도 1위 아파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분석한 결과, 상위 12개 건설사 브랜드 중 아이파크 관련 고객 만족 게시글은 2,58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소비자 후기에서도 주거 동선·수납 효율, 교통 접근성, 스마트홈 설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품질과 생활 편의성에 대한 긍정 평가가 꾸준히 축적되면서, 입주 후 전반적인 고객만족도 또한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작년 5월 아이파크 홈커밍데이는 입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전국 15개 아이파크 단지를 순회하며 열린 이 행사는 단순한 입주민 행사 차원을 넘어 브랜드 신뢰와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단지로 확대 개최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품질 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파크는 기술·디자인·서비스 전 영역에서 고객 만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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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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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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