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류지현호, 외국 베팅사이트서 WBC 우승 후보 7~8위권 평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1위, 일본 2위 평가···'다크호스' 대만은 13위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외국 주요 베팅업체들이 내년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의 전력을 7~8위권으로 평가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26년 3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에 편성돼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을 벌인다. 조별리그에서 2위 안에 들 경우 미국에서 열리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이 8일 고척돔에서 열린 체코와 1차 평가전에서 승리한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KBO] 2025.11.15 zangpabo@newspim.com

야구 대표팀은 완벽한 투·타 밸런스로 2006년 대회에서 3위, 2009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후 국제대회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2013년과 2017년, 2023년까지 최근 세 차례 대회에서는 모두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현재 외국의 주요 베팅 사이트들은 2026년 WBC 본선에 출전하는 20개국을 대상으로 우승 가능성에 대한 베팅을 진행 중이다. A조에는 푸에르토리코, 쿠바, 캐나다, 파나마, 콜롬비아가 묶였고, B조에서는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이 속해있다. D조에는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니카라과가 편성됐다.

윌리엄힐, 벳365, 드래프트킹 등 글로벌 베팅업체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우승 후보 1순위는 미국이다. 미국은 이번 대회 마운드에는 양대 리그 사이영상인 폴 스킨스(피츠버그)와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이 버티고, 포수에는 칼 롤리(시애틀)와 윌 스미스(LA 다저스)가 이름을 올렸다.

칼 롤리. [사진=MLB닷컴]

내야진에는 브라이스 투랑(밀워키), 거너 핸더슨(볼티모어),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가 포진했고, 외야에는 코빈 캐롤(애리조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시카고 컵스),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배치될 예정이다. 지명타자는 하퍼의 소속팀 동료 카일 슈와버가 맡는다.

윌리엄힐은 미국의 우승 배당률을 11/8로 책정했고, 벳365는 2.2대1, 드래프트킹은 +140을 제시했다.

우승 가능성 2위로는 투·타 핵심인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LA 다저스)의 합류가 예정된 일본이 꼽혔다. 일본은 윌리엄힐 11/4, 벳365 4.4대1, 드래프트킹 +300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오타니가 2026년 WBC에서 일본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것이 확정됐다. [사진 = 오타니 SNS] 2025.11.25 wcn05002@newspim.com

이어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 멕시코가 3~6위 후보로 나란히 평가받았다. 이들 국가도 다수의 굵직한 메이저리거를 보유해 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윌리엄힐과 드래프트킹에서 단독 7위로 분류됐으며, 벳365에서는 캐나다와 함께 공동 7위 전력으로 평가됐다. 배당률은 윌리엄힐 25/1, 드래프트킹 +3500, 벳365 41대1이었다.

같은 C조에 속한 국가들의 평가를 보면, 대만은 윌리엄힐 기준 66/1로 13위, 호주는 80/1로 15위에 머물렀다. 체코는 100/1로 니카라과, 영국, 브라질과 함께 최하위권으로 분류됐다. 벳365 역시 대만 101대1(14위), 호주 151대1(17위), 체코 201대1(18위)로 비슷한 전망을 내놨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