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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45점 원맨쇼' 실바의 날…GS칼텍스, 흥국생명에 3-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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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GS칼텍스가 실바의 무시무시한 화력을 앞세워 장충에서 대혈투를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GS칼텍스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2(25-13 26-28 22-25 27-25 15-12)로 꺾었다. 풀세트 접전 끝에 승점 2를 챙긴 GS칼텍스는 4위(승점 25·8승 9패)를 지켰고, 한 경기를 더 치른 3위 흥국생명(승점 29·9승 9패)과 승점 차를 4로 좁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GS칼텍스 실바가 27일 흥국생명과 장충 홈 경기에서 네트 플레이를 하고 있다. [사진=KOVO] 2025.12.27 zangpabo@newspim.com

늘 그렇듯 경기의 중심에는 실바가 있었다. 실바는 무릎 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45점을 몰아쳤다. 공격 성공률은 67.7%. 역시 늘 그렇듯 상대 벤치가 경기 전 "실바 봉쇄가 관건"이라고 언급했지만, 실바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실바의 원맨쇼에 레이나의 복귀 효과까지 더해졌다.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레이나는 21점을 보태며 공격 부담을 분산시켰고, 경기 막판에는 실바와 함께 승부처를 책임졌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GS칼텍스 선수들이 27일 흥국생명과 장충 홈 경기에서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KOVO] 2025.12.27 zangpabo@newspim.com

흥국생명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이나연의 안정적인 토스를 바탕으로 레베카가 34점으로 맞불을 놨고 김다은(16점), 피치와 이다현(각 11점)까지 고르게 득점에 가담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마다 실바를 넘지 못했다.

승부는 5세트에서 갈렸다. GS칼텍스는 실바의 후위 공격으로 흐름을 잡았고, 김지원의 서브 득점과 오세연의 다이렉트 킬로 점수 차를 벌렸다. 흥국생명이 레베카를 앞세워 다시 따라붙었지만, 레이나의 퀵 오픈과 유서연의 마무리 공격이 연속으로 터지며 승부의 추는 GS칼텍스 쪽으로 기울었다. 유서연은 퀵 오픈으로 대접전에 마침표를 찍는 득점을 올렸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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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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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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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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