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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노보의 먹는 비만약, 이번엔 소비자 직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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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24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노보 노디스크(NVO)의 새롭게 승인된 위고비 체중감량 알약이 빠르게 성장하는 현금 지불 소비자 시장의 시험 사례가 될 전망이다. 최초의 고효능 경구 치료제가 1월 초 미국 자가 지불 채널로 직접 출시될 계획이다.

이 알약은 월요일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았다. 이는 미국 경쟁사 일라이 릴리(LLY)에 빼앗긴 입지를 되찾으려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에게 호재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시세 현황판에 표시된 노보노디스크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화요일 거의 10% 급등했다. 릴리 주가는 보합세를 보였다.

성공의 핵심 요소는 현금 지불 소비자를 유치하는 것이다. 이는 수십 년간 지배적이었던 건강보험을 통한 약가 관리 비즈니스 모델에서 극명한 전환이다.

11월 트럼프 행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노보와 릴리는 승인될 경우 체중감량 알약의 시작 용량을 미국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환자 및 약물에 대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는 현금 지불 고객에게 월 149달러에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1월 출시될 트럼프Rx 사이트가 경구 및 주사형 체중감량 약물을 평균 시작 가격 월 350달러로 목록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보의 미국 사업 담당 부사장 데이비드 무어는 알약 승인에 앞서 로이터에 "첫날부터 미국 환자들을 위한 자가 지불 제안이 있다"고 말했다.

노보는 위고비 알약의 고용량에 대한 예상 현금 가격 공개를 거부하면서 출시 시점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릴리는 승인될 경우 비만 알약의 고용량을 반복 현금 구매자에게 월 399달러로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보는 CVS(CVS)와 월마트(WMT) 같은 소매 약국, 굿알엑스(NASDAQ: GDRX) 같은 온라인 플랫폼, 로와 웨이트워처스를 포함한 원격의료 파트너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알약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보험 적용을 기다리지 않고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고 무어가 말했다.

지금까지 주사제 버전이었던 미국 위고비 처방의 자가 지불 채널 비중이 올해 약 5%에서 두 자릿수로 급증했다고 무어가 밝혔다.

노보의 알약은 1.5밀리그램, 4밀리그램, 9밀리그램, 그리고 더 높은 장기 용량인 25밀리그램의 네 가지 용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신약 출시의 새로운 전략

현금 지불 소비자에 대한 집중은 노보의 둔화된 매출 성장을 되살리고 더 넓은 시장의 다음 확장 단계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노보는 경쟁 심화로 2024년 중반 이후 시가총액에서 수천억 달러를 잃었다.

무어는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출시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사고방식이 더 전통적이었다. 제품이 출시되면 보험사의 적용을 기다리고 소매 약국에서 구입하는 식이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노보는 릴리의 경쟁 비만 약물 젭바운드(미국 외 지역에서는 마운자로로 알려짐)와의 경쟁 심화, 그리고 위고비 주사제와 알약의 활성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의 더 저렴하고 미승인된 조제 버전으로부터의 압박에 직면해 있다.

릴리는 체중감량 알약에 대한 미국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빠르면 3월에 결정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노보는 위고비의 1일 1회 경구 용량이 GLP-1 주사제로 치료를 시작할 동기가 없었던 사람들을 유치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체중감량 알약, '더 쉬운 진입로'

노보의 미국 의료 책임자 제이슨 브렛 박사는 로이터에 알약이 의사들에게 처방할 수 있는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해 접근성을 넓히고 원격의료를 통해 "환자가 있는 곳에서 만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위고비 알약 임상시험에 참여한 앨라배마대학교 버밍엄 캠퍼스 의학 교수이자 비만 연구자인 W. 티모시 가비 박사는 "환자들을 이러한 약물에 장기간 유지할 방법이 필요하며, 효과적인 경구 제제가 그것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노보는 알약이 주사형 위고비 사업을 잠식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 애널리스트와 업계 임원들도 경구 GLP-1이 주사제를 완전히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지만, 알약이 2030년까지 전 세계 비만 약물 시장의 20%를 차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원격의료 회사 로의 최고경영자 재커라이아 레이타노는 "바늘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 '주사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을 아프다고 생각하지 않아 주사제가 너무 심각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모든 사람들에게 알약은 훨씬 더 쉬운 진입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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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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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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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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