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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제154회 조합회의…내년 예산 504억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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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규정·폐수처리시설 운영규정 등 개정안 심의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제154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를 열고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조합회의 규정 일부개정안▲율촌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규정 일부개정안이 상정됐다.

광양경자청은 17일 '제154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를 열고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사진=광양경자청] 2025.12.17 chadol999@newspim.com

광양경자청의 내년도 예산은 504억2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83억4900만 원 감액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380억6800만 원, 특별회계는 123억5900만 원이다. 주요 증액 사업에는 국내 투자유치설명회와 율촌 제1산단 정·배수장 현대화사업이 포함됐으며, 광양만권 근로자 가족 물놀이장 조성, 갈사만조선산단 내부도로 개설, 세풍산단 공용개발 등이 신규 사업으로 편성됐다.

조합회의 규정 개정안은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불참 시 대리 참석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회의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율촌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규정 개정안은 폐수처리 비용 부담의 법적 근거와 유지관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했다.

구충곤 청장은 "조합위원들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5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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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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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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