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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선도…재생에너지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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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대규모 기업 유치에 나서...7GW 규모 재생에너지 인프라 완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RE100 시대를 선도할 7GW 규모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완비하고 대규모 기업 유치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RE100은 수출 기업의 생존 조건으로 부상한 가운데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인프라로 RE100 산업단지 선도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위치도[사진=전북자치도] 2025.12.16 lbs0964@newspim.com

새만금은 태양광 3GW, 해상풍력 4GW 등 총 7GW 발전단지를 조성 중이다. 2029년 수상태양광 1.2GW를 RE100 기업에 공급할 산단도 추진해 단기 성과를 낼 수 있다.

전력 공급 기반도 탄탄하다. 1.5GW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서해안권·수도권 광역 전력망 연계가 용이하다.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기업 유치에 강점이 크다.

새만금 산단 5·6공구는 2022년 전국 최초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됐다. 산업용지와 수변도시를 연계해 에너지 자립도시로 발전한다.

정부는 국정과제 51번에 새만금 RE100 산단과 재생에너지 허브 육성을 명시했다. 국정과제 39번에서 재생에너지 지역에 인센티브를 주어 지산지소 RE100 산단을 조성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새만금을 풍력·태양광·조력 기반 RE100 국가산단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전북자치도는 제도적·물리적 RE100 단지를 병행 조성한다. 입주 기업에 세제 감면, 전력요금 인하, 저가 재생에너지 공급, 전력망 비용 감면을 제공한다. 환경·안전·금융 규제도 완화한다.

서남권 해상풍력 2.4GW 단지도 추진 중이다. 확산단지 1GW 추가 지정과 사업시행자 선정을 내년까지 마친다. 한국전력 선투자로 전력계통을 구축한다.

새만금 RE100 에너지박람회[사진=전북자치도] 2025.12.16 lbs0964@newspim.com

전북은 RE100을 넘어 조선산업 암모니아 실증, 농건설기계 지능형 실증단지와 디지털 플랫폼으로 주력산업 친환경 전환을 가속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새만금은 7GW 재생에너지와 첨단 인프라를 갖춘 RE100 최적지"라며 "전북은 새만금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재생에너지 허브로 도약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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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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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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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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