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TCL, 최고급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지분 인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16일 오전 07시1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자제품 및 반도체 제품 연구개발 업체 TCL테크놀로지(000100.SZ)는 15일 공시를 통해자회사인 TCL화성광전기술유한공사(TCL華星光電技術有限公司, TCL화성)가 현금 60억4500만 위안을 투입해 '선전시 중대 산업발전 1기펀드 유한공사'가 보유한 선전화성반도체(深圳華星半導體) 지분 10.77%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래가 완료되면 TCL테크놀로지가 보유한 선전화성반도체의 지분율은 기존 84.2105%에서 94.9761%로 상승하게 되며, 회사의 수익 수준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전화성반도체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급 세대인 G11급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라인 2개(TCL화성 t6와 t7 공장)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로 대형 TFT-LCD 디스플레이 소자의 생산∙가공∙판매 사업에 관여하고 있으며, 고객 요구에 따라 맞춤형 생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제품은 대형 TFT-LCD 디스플레이 소자로 텔레비전,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분야에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다.

이번 선전화성반도체의 지분 인수는 TCL테크놀로지가 주력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의 핵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TCL 웨이보] 'CES 2025'에 참석한 TCL 기술설명회 현장 모습.

자산 품질 측면에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선전화성반도체의 총자산은 680억4000만 위안, 순자산은 448억5000만 위안이었다. 2024년에는 241억5800만 위안의 매출액과 28억700만 위안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 총자산은 647억6900만 위안, 순자산은 465억6400만 위안이었으며, 2025년 1~6월 기간 동안 120억2300만 위안의 매출과 17억900만 위안의 순이익을 실현했다.

부채비율은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순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으로 자산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으며 자산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TCL테크놀로지는 공시를 통해 이번 인수 완료 후 선전화성반도체에 대한 회사의 지분율이 상승하며, 상장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이익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 관계자들은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 수요가 폭발하기 직전에 우수한 최고급 생산라인의 지분 인수를 마무리한 것은 곧 풍부한 수익을 확보한 것과 같다고 평가했다.

최근 몇 년간 반도체 디스플레이 대형화 산업 구조는 더욱 최적화되고 있으며, 수급 관계가 점차 건강한 균형을 찾아가고 있다. 대형화 트렌드가 면적 수요를 꾸준히 끌어올리면서 시장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 연말에 접어들며 TV 패널 시장은 본격적인 재고 확보 시즌에 진입했다. 12월 초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이달 패널 가격 전망을 발표하며, 12월 TV 패널 가격이 전면적으로 하락세를 멈출 것으로 예측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