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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2월 12일] 한화 폰세, MLB 토론토와 3년 442억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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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19년 만에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코디 폰세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로 향한다.

이번 시즌 KBO리그를 호령하며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한화의 외국인 투수 폰세가 토론토 이적을 확정 지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폰세는 토론토와 3년 약 442억원 규모의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계약은 KBO에서 뛰다가 MLB로 돌아가는 외국인 투수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만난 조규성(미트윌란)과 오현규(헹크)의 국가대표 공격수 자존심 매치에서 조규성이 결승골을 터트려 판정승을 거뒀다. 조규성과 함께 선발 출전한 국가대표 센터백 이한범은 오현규를 꽁꽁 묶었다.

롯데가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 제레미 비슬리를 영입하고, 기존 외국인 타자인 빅터 레이예스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아시아 쿼터 선수를 제외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NC는 기존 외국인 타자와 투수였던 맷 데이비슨, 라일리 톰슨과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새로운 외국인 투수인 커티스 테일러를 영입해 LG, kt, 삼성에 이어 4번째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프로배구 남자부에서는 클래식 매치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승리했다. 현대캐피탈은 3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대한항공을 추격했으며, 최하위 삼성화재는 팀 역대 최다 연패인 8연패 타이 기록을 썼다.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풀세트 접전 끝에 흥국생명을 물리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프로농구 DB의 에이스 이선 알바노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DB가 SK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DB는 12승 8패로 단독 3위를 지켰고, 2연패를 당한 SK는 5위에 자리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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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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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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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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