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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2월 10일] 손흥민, 토트넘 팬들에 눈물의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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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토트넘의 레전드 손흥민이 홈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미국 프로축구(MLS) LAFC 이적으로 토트넘 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지 못했던 토트넘의 레전드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팬들에게 고별인사를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언제나 저에게 집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며 "여러분을 잊지 않겠다. 저와 항상 함께 있어 주시길 바란다. 언제든 LA를 방문해달라. 여러분을 사랑한다"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업적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토트넘 하이로드에 손흥민 벽화를 선물로 마련했다.

한화의 외국인 에이스였던 라이언 와이스가 1년 38억원 규모로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으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와이스는 이적 직후 "야구로 시작한 기회가 내 인생 큰 축복 중 하나가 됐다"라며 "독립리그에서 뛰던 제게 기회를 준 한화에 감사하고, 한국은 언제나 저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산의 양의지가 포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통산 10번째 골든글러브로 이승엽 전 두산 감독과 함께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 타이 기록을 세웠다. kt의 안현민은 역대 9번째로 신인왕과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한 선수가 됐다.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에서는 염경엽 감독이 초대 감독상 수상자가 됐고, 삼성의 최형우는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기록을 새로 썼다.

강원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태국의 부리람과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3경기 연속 무승으로 9위에 머물렀다. 울산은 일본의 마치다 젤비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국가대표 공격수 오세훈에게 골을 허용하며 완패했다. 강원과 마찬가지로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진 울산은 강원보다 한 단계 높은 8위를 기록했다.

프로배구 여자부에서는 양효진과 김희진이 맹활약한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이번 시즌 처음으로 3연승을 질주했다. 2위 현대건설은 삼위 GS칼텍스와 격차를 7로 벌렸다. 남자부에서는 OK저축은행이 KB손해보험에 진땀승을 거뒀다. 5위 OK저축은행은 4위 한국전력과 격차를 1로 좁혔다. 반면 3위 KB손해보험은 3연패 사슬에 묶였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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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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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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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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