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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콘텐츠테크, K-콘텐츠 수출로 700만불 탑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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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종합 미디어 콘텐츠그룹 모비데이즈의 자회사 "모비콘텐츠테크(대표 안정은)"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모비콘텐츠테크는 글로벌 K-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코코다이브(COCODIVE)'를 운영하며 K-POP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팬덤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K-뷰티, 패션, 문구 등 K-제품 전반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모비콘텐츠테크는 전체 매출 중 해외 고객 비중이 99%에 달하며, 글로벌 시장을 기반으로 한 확고한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수출의 탑은 '통관 기준 직접 수출액'만 산정되기 때문에 국내 포워더를 거친 거래는 실적에서 제외되지만, 지속적인 수출 실적으로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진=모비데이즈]

아울러,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출을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공급망을 강화하며 매출 기반을 꾸준히 넓혀갈 예정이다. 2026년에는 남미를 집중하며 중동 등 신규 지역으로 시장을 확장할 계획으로, 이러한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은 회사의 성장성을 한층 강화함은 물론 해외 사업 구조의 확장성과 안정성까지 높일 예정이다

안정은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팬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향후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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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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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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