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베논 37점 폭발... 한국전력, OK저축에 3-2 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바·유서연 38점 합작... GS칼텍스, 페퍼저축 완파 3위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여자부 GS칼텍스는 페퍼저축은행을 셧아웃으로 눌러 3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37점을 폭발시킨 베논을 앞세워 디미트로프가 36점으로 고군분투한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2(21-25 25-18 31-33 25-23 15-11)로 제압했다. 한국전력은 2라운드를 5승 1패로 마쳤다. OK저축은행은 2연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국전력 베논이 5일 프로농구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오픈 강타를 날리고 있다. [사진=KOVO]

경기 초반은 OK저축은행이 잡았다. 디미트로프가 1세트에만 10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광인의 서브 에이스와 차지환의 공격이 더해지며 첫 세트를 따냈다. 한국전력은 초반 블로킹 착지 과정에서 에디가 왼쪽 발목을 접질리는 악재까지 겹쳤다.

2세트는 베논의 공격이 살아난 한국전력이 가져갔다. 하지만 3세트 듀스 접전에서는 OK저축은행의 뒷심이 작용했다. 31-31에서 한국전력의 공격이 라인을 벗어나며 세트 포인트가 만들어졌고 오데이의 서브가 엔드라인에 걸치며 OK저축은행이 3세트를 마무리했다.

4세트에서는 베논이 13점을 몰아넣으며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마지막 세트는 한국전력의 블로킹이 승부처마다 빛났다. 7-6에서 전진선이 디미트로프의 백어택을 막았고 이후 상대 범실과 베논의 득점이 이어졌다. 12-8에서 박승수가 다시 한 번 디미트로프의 공격을 블로킹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0 27-25 25-21)으로 꺾었다. 실바가 23점, 유서연이 15점을 올렸다. GS칼텍스는 시즌 6승 6패 승점 19로 3위로 올라섰다. 페퍼저축은행은 4연패에 빠졌다.

GS칼텍스 유서연이 5일 프로농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점수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유서연은 첫 세트부터 뜨거웠다. 1세트 12-11에서 연속 퀵오픈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가져왔고 7점을 기록하며 팀의 세트 승리를 이끌었다. 유서연은 경해여중 후배로 올해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 우승 주역인 '리틀 김연경' 손서연(경해여중)이 시구자로 나선 경기에서 보란 듯 펄펄 날았다.

2세트는 듀스 접전이었다. GS칼텍스는 24-25에서 오세연의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유서연의 오픈 공격과 실바의 퀵오픈이 연달아 성공하며 세트를 잡았다. 3세트에서도 실바와 유서연이 공격을 주도했다. 12-9에서 실바의 퀵오픈과 백어택, 상대 범실이 이어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매치포인트에서는 유서연이 직선 오픈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