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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2026서 '공감지능' 비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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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CES 전야 행사 'LG 월드 프리미어' 개최
류재철 CEO 직접 발표…고객 맞춤형 혁신 강조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열리는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를 알리는 초청장을 3일 공개했다.

LG전자는 매년 CES 개막에 앞서 그 해 전시 주제에 맞춘 혁신과 비전을 사전 공개하는 LG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있다. 내년에는 1월 5일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Innovation in tune with you(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열린다.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1월 5일 진행하는 『LG 월드 프리미어』의 초청장을 공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미디어와 파트너사 관계자 등 1000여 명을 현장에 초청해, 집 안에서부터 모빌리티·상업 공간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제품과 솔루션이 서로 연결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을 중심에 두고 일상을 조화롭게 조율하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의 진화를 소개하는 자리로, 류재철 CEO가 대표 연사로 무대에 오른다.

LG전자는 브랜드 핵심가치 가운데 하나인 '인간 중심의 혁신(Human-centered Innovation)' 관점을 담아 그간 주로 기술적 관점에서 논의되던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의 지향점을 'AI로 고객을 배려하고 공감하며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공감지능(AI, 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재정의한 바 있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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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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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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