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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영월·정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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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환경 정책 변화로 인한 경제·사회적 영향 점검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 모색 계획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석회석 광산지역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재석 의원)는 1일부터 2일까지 영월과 정선 지역의 시멘트 산업 현장과 광산시설을 방문해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업·환경 정책 변화와 글로벌 시장 재편으로 도내 시멘트 산업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광산지역 경제·사회적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기업과 지역사회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원도의회, 영월·정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논의.[사진=강원도의회] 2025.12.01 onemoregive@newspim.com

첫날에는 영월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쌍용양회 공장장과 도청 에너지과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산업전환기 지역경제 안정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둘째 날에는 정선 충무화학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파악한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검토해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재석 위원장은 "석회석 광산지역은 기존 제조 중심 구조를 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이 크다"며 "지역이 미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주민 삶이 개선되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 붙였다.

강원도는 시멘트 산업이 도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최근 건설 경기 침체와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시멘트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예를 들어, 강릉 한라시멘트에서는 탄소포집·활용(CCU)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해 친환경 선박연료, 이차전지 소재 등 첨단 미래산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도내 발전·시멘트 사업장들은 2029년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7.8% 감축하는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환경 부담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 특별위원회의 현장 점검과 논의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석회석 광산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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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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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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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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