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러-우 종전 임박, 위험자산 선호·유가 하락·기술주 강세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종전 임박 시 위험자산 선호, 유가 하락, 기술주...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종전 협상을 타결하면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종전 협상 타결은 글로벌 자산시장에 다층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장은 이미 평화 협상 가능성을 선반영하고 있으며, 실제 타결 시 구체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가장 직접적인 영향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종전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언급한 가운데, 이러한 평화 기대감이 이미 원자재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소식에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으며, 금은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불안정성이 해소되면서 유가 하락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25년 11월 7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식시장 측면에서는 긍정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뉴욕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종전 협상 타결은 이러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특히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의 랠리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산업별로는 차별화된 영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산주는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수 있으나, 트럼프 정부의 전략산업 투자 확대 정책으로 인해 희토류,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업들은 중장기적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정부는 이들 산업에 6개월간 100억 달러 규모의 지분 매입을 추진 중이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되면서 달러 수요는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신흥시장 통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몇 가지 리스크 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해야 한다. 러시아가 평화안 거부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협상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 연준 의장 교체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미중 관계의 돌발 변수 등이 시장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종전 협상 타결은 단기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유가 하락, 기술주 강세 등 긍정적 시장 반응을 촉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시에 경기 둔화와 정책 불확실성이라는 부정적 요인과 혼재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는 유연한 자산배분과 이벤트 드리븐 전략을 병행하며 주요 변수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