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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아동센터 봉사 대학생 42명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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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센터 학습봉사 참여자 지원
참여 기관 7곳으로 확대…취업 연계 운영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한 전북 지역 공공기관들이 아동센터 학습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의 자립과 진로 준비를 돕는 공공기관 간 지원 체계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4일 전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전북ESG네트워크협의체'를 통해 학습봉사를 이어온 대학생 42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4일 전주시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전북ESG네트워크협의체'를 통해 학습봉사를 이어온 대학생 42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전기안전공사] 2025.11.25 rang@newspim.com

협의체에는 전기안전공사와 국민연금공단, 전북개발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4개 기관이 소속돼 있다. 올해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새롭게 참여해 총 7개 기관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장학금 지원 대상에 '자립준비청년 대학생'이 처음 포함되면서 지원 범위도 넓어졌다. 협의체는 장학금 외에도 공공기관별 취업 설명회 등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봉사 참여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꾸준히 봉사해 온 청년들을 공공기관이 함께 응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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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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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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