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가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 투아렉, ID.5, 골프 GTI차량을 지원해 신선한 매력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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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투아렉. [사진=폭스바겐코리아] |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로맨틱 코미디에 최적화된 제작진인 김재현, 김현우 감독과 하윤아, 태경민 작가의 만남으로 완성도 높은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선보인다.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11월 12일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1위(16일 기준), 글로벌 3위(10~16일 기준)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극 중 각 등장인물들의 개성과 매력에 부합하는 투아렉과 ID.5, 골프 GTI 모델을 지원해 폭스바겐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감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SUV 투아렉은 '마더TF팀' 팀장인 공지혁(장기용 분)의 차량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투아렉의 세련된 스타일과 감각적인 이미지가 극 중 캐릭터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투아렉은 폭스바겐그룹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하고, 프리미엄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겸비해 프리미엄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베이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싱글대디 김선우(김무준 분)는 우아한 쿠페 실루엣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쿠페형 순수 전기 SUV ID.5를 타고 등장한다. ID.5는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디자인, 파워풀한 주행 성능과 탁월한 효율성으로 폭스바겐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재벌가 막내딸이자 본인이 선택한 짝사랑에 풀악셀을 밟는 유하영(우다비 분)은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를 타며 몰입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골프 GTI는독일 엔지니어링의 정수가 담긴 짜릿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일상 주행과 스포츠 드라이빙을 아우르며 전 세계 고객에게 오랜 기간 사랑을 받고 있다.
chanw@newspim.com













